- 오늘도 어김없이 그녀가 온다..-
밤하늘은 흐리고 뿌연 안개만
자욱하다.
세상은 고요한데 이내 마음만
바삐운다.
문득 그 녀가 떠오르는
聯想의 想念이 뇌리에 정지된다.
교차되는 그녀와의 과거들...
이별할때의 그 가슴에 고통은
영원히 따를 것만 같았는데..
傷處는 세월의 흐름에 치유되고
남모르는 마음의 흉터만 남았다.
겉으로의 病은 同病相憐과 같이
위로를 받겠지만
失戀의 病은 스스로를 치유함에
큰 아픔이었다..
窓밖에 구름에 가리워진 달무리가
흐른다..
그 밑으론 밝은 네온과
헤드라이트의 빛이 이 도시가
살있다는 걸 말한다..
그녀도 생각한다...나를...
.
.
.
그렇게 믿고 싶다....
-Jin you mei-